MZ 대표 ‘느좋(느낌 좋은) 배우’ 차경은이 스프링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고규필-강기둥-김기남-손지윤과 한식구가 된다.
스프링이엔티는 명실상부 NO.1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성장 중인 종합엔터테인먼트사다. 고규필, 강기둥, 김기남, 손지윤 등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합류로 대형 배우 매니지먼트사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배우 차경은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전공 출신으로 ‘무제’ ‘영화적인 그놈’ ‘복숭아’ ‘TWIN’ ‘공생’ ‘온수’ 등 다양한 단편 영화에서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MZ 대표 ‘느좋 배우’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웹드라마 ‘픽고’,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7’에서 탁월한 생활 고증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확실히 형성한 차경은은 현재 방영 중인 U+ 모바일 tv 드라마 ‘미래의 미래’ 속 오민실 역으로 솔직 당당한 청춘의 아이콘까지 접수하며 미래가 촉망받는 ‘차세대 매력 만점 연기파’ 배우로서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차경은은 자신의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사복 패션과 브이로그 등을 꾸준히 업로드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즐기는 친근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자신이 출연한 ‘미래의 미래’ OST에 직접 참여, 숨겨놓은 노래 솜씨를 자랑하는 등 멀티테이너의 자질을 증명해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스프링이엔티 측은 “장르를 확장 시키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차경은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할 차경은의 든든한 서포터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효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