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퀸오브더아시아' 수상자의 밤 행사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렸다.
레귤러위너 고윤설, 배우 예지원, 클래식위너 김시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너, 세미위너는 주최사 주관사 전액 1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리는 퀸오브더아시아 세계 대회에 한국 대표로 나가게 되며 항공, 체제비 일체를 부상으로 지원받는 특전을 누리게 된다.
한편, '퀸오브더아시아'는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11년째 판권을 운용해오고 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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