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하늬가 출산을 앞두고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체력단련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요가매트 위에 앉아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D라인과 이하늬의 따뜻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늬는 2021년 12월 결혼해 이듬해인 2022년 첫 딸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넷플릭스 ‘애마’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한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를 촬영 중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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