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V가 오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 FC서울 vs FC바르셀로나’ 친선경기를 중계한다.
25일 CGV는 공식계정을 통해 “15년만에 한국을 찾은 FC바르셀로나와 FC서울의 친선경기를 CGV가 극장 단독으로 생생하게 중계합니다”라며 친선전 중계 소식을 전했다.
해당 중계는 CGV영등포,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지점에 한해 한정 상영되며, 예매 일정은 오는 28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티켓팅할 수 있다.
한편 CGV는 오는 31일 목요일 저녁 8시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 FC서울 vsFC 바르셀로나’를 단독 생중계한다. 티켓가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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