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미고가(MIGOGA)가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신제품 ‘그린허니 워시오프 팩’을 출시했다.
임채원은 예민한 피부 때문에 결혼 전부터 직접 피부 관리를 해왔는데, 아이를 낳고 피부가 달라지면서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함을 느꼈다고 한다. 그녀는 천연팩이 가장 좋지만 번거로워 꾸준히 하기 어려워서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제품을 제작하고 싶었다.
특히 그린허니 워시오프 팩을 활용한 ‘1일 1팩’ 루틴을 소개하며, “세안 후 얇게 펴 발라주면 세럼처럼 부드럽게 흡수되고, 양치나 간단한 집안일을 하는 동안 5분 만에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팩을 하고 나면 피부가 촉촉하고 광채가 살아나는 느낌”이라며 “특히 촬영 전날에는 꼭 사용해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린다”고 덧붙였다.

‘그린허니 워시오프 팩’은 Natural SW, 알타이꿀, 그린 컴플렉스 성분을 핵심으로 한다. Natural SW는 미백과 보습에 특화된 특허 성분으로 발효 인삼, 감자, 쌀, 콩, 율무 혼합제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 5대 꿀로 유명한 알타이꿀은 시베리아 영하 40도의 혹한의 겨울을 견디는 브라운 비가 채밀하여 항산화, 보습, 진정 효과를 돕는다.
미고가 관계자는 “그린허니 워시오프 팩은 현대인의 지친 피부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자연의 힘을 담아 피부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는 제품”이라며 “임채원과 함께 브랜드의 자연 친화적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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