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파과’가 오는 10일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 분)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 분)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파과’가 10일(화)부터 극장 동시 IPTV와 온라인 및 모바일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재 극장에서 동시 상영 중인 ‘파과’는 오는 10일부터 IPTV(KT Genie tv, SK Btv, LG U+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위성TV(KT 스카이라이프), 왓챠,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IPTV,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볼 수 있다.
이현승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