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오늘(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지난 24일 하루동안 7만 3,07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20만 508명.
2위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이다. 개봉 첫 날 7만 2,695명을 동원했다.
이어서 3위는 ‘F1 더 무비’가 차지했다. 24일 3만 4,643명을 동원 했으며, 누적 관객수 205만 3,624명을 기록했다.
‘킹 오브 킹스’가 2만 4,038명을 동원해 4위다. 누적 관객수는 49만 337명. 뒤이어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이 1만 7,745명을 동원하며 5위가 됐다. 누적 관객수는 42만 3615명이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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