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호러 영화 귀재 ‘사다코 대 카야코’ 시라이시 코지 감독, J-호러 만화 대가 오시키리 렌스케 작가 원작 ‘사유리’가 오늘(22일) 1만 관객(오전 9시 기준)을 돌파하며 폭발적 입소문을 입증시켰다.
꿈의 집으로 새로 이사 온 카미키 가족과 그 집에 살고 있는 원혼 사유리와의 기괴한 대결을 담은 괴랄 호러 영화 ‘사유리’가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런 가운데 드디어 1만 관객을 돌파한 ‘사유리’의 흥행 열기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금주에 1020 세대의 중간고사가 끝나고,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최강 파워 할머니 네기시 토시에와 중3 손자 미나미데 료카가 내한해 4/25(금), 4/26(토)에 GV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
먼저 4월 25일(금) CGV영등포에서 네기시 토시에, 미나미데 료카가 영화 상영 후 ‘사유리’ 최강 할머니 & 손자 노리오 내한 GV 1탄에 참석한다. CGV영등포 19시 30분 영화 상영 후 주성철 씨네플레이 편집장이 모더레이터를 맡고 네기시 토시에와 미나미데 료카가 함께하는 GV가 진행되며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다음으로 4월 26일(토)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사유리’ 최강 할머니 & 손자 노리오 내한 GV 2탄을진행한다. CGV용산아이파크몰 16시 영화 상영 후 김도훈 칼럼니스트가 모더레이터를 맡고 네기시 토시에와 미나미데 료카가 함께하는 GV 2탄을 진행해 ‘사유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괴랄 호러 영화 ‘사유리’는 전국 CGV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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