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리바이벌 개봉 기념하며 진행되는 ‘렌고쿠 쿄쥬로’ 역의 성우 히노 사토시 내한 이벤트의 상세 일정이 공개되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리바이벌 개봉을 기념하며 내한을 확정한 성우 히노 사토시의 무대인사와 GV 일정이 공개됐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귀살대 최강 검사 ‘렌고쿠’와 귀살대원 ‘탄지로’ 일행이 혈귀와의 역대급 혈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한편, 5월 10일 ‘렌고쿠 쿄쥬로’의 생일에 맞춰 리바이벌 개봉하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국내 최초 개봉 당시 218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리바이벌 개봉에서는 4K 업스케일링을 통해 더욱 높은 해상도와 선명한 화질로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돌비 시네마, 4DX, MX4D의 특별관 포맷으로 상영되어 색다른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우 히노 사토시의 내한 이벤트 예매 오픈을 예고하며 관심을 집중시키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4K 업스케일링 리바이벌 개봉으로 2025년 5월 10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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