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화가 1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화이트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며 눈부신 자연광 아래 여유로운 미소를 띠고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수영복은 그녀가 2015년 착용했던 것과 같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속 엄정화는 체형, 피부 톤, 분위기까지 거의 달라진 것 없이 탄탄하게 유지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엄정화는 2023년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차기작으로 현재 지니TV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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