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김석진)이 서울 용산구 소재 고급 주택을 전액 현금 매입했다.
5일 메디컬투데이에 따르면 진은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175억에 현금 매입했다.
한남더힐은 최고 12층, 32개 동, 총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 고급 주거단지로, 김태희·비 부부, 소지섭, 한효주 등 다수 연예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한편 진은 오는 10일과 11일 멤버 RM과 뷔, 지민, 정국이 차례로 만기 전역하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슈가는 같은 달 22일 소집 해제 됨에 따라 완전체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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