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지훈이 골프장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프로골퍼 전재한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지훈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골프장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 여러 장과 함께 “부산오픈 잘 이겨냈고 잘했다 재한아. 형 무릎이 떨어질 것 같아도 너가 버디하면 아픈 게 사라지더라 재한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흰색 티셔츠와 버킷햇, 골프 장갑 차림으로 싱그러운 골프장 배경과 함께 여유로운 미소를 선보였다.
한편, 이지훈은 JTBC 예능 ‘뭉쳐야 찬다4’에서 활약하고 있다.
위수정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