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음원 강자 마이티마우스(추플렉스(상추), 쇼리)가 1년 만의 신곡으로 돌아온다.
마이티마우스의 신곡 ‘댄스 캠(Dance Cam)’은 시원한 일렉기타 사운드와 에너제틱한 신스 편곡이 어우러진 곡으로, 듣는 순간 저절로 리듬을 타게 되는 경쾌한 에너지가 인상적이다. 브브걸 민영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상큼한 보컬을 더했고, 마이티마우스 특유의 밝고 힘 있는 랩과 어우러지며 완성도 높은 서머송을 탄생시켰다.
마이티마우스는 ‘랄랄라’, ‘에너지’, ‘나쁜놈’, ‘톡톡’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듀오로, 이번 ‘댄스 캠’은 작년 7월에 발매한 ‘HELLO SUMMER (Feat. 소야)’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운드와 여름 감성을 담은 ‘댄스 캠’이 또 하나의 시즌 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마이티마우스의 신곡 ‘댄스 캠(Dance Cam)’은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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